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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는 굴욕, 민생은 지옥 이대로는 못살겠다.’ 윤석열 정권 취임 1년 진보당 안산시위원회 정당연설회 개최

뉴스99 기자 |

 

진보당 안산시위원회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 1년인 5월 10일 중앙동 월드코아 앞에서 정당연설회를 개최했다.

 

진보당 당원들은 ‘외교는 굴욕, 민생은 지옥 이대로는 못살겠다.’ 는 현수막을 들고 윤석열 대통령 1년에 대한 규탄 연설회를 진행했다.

 

첫번째 순서는 건설노동자 당원의 발언을 노동자당원이 대독하였다. ‘건설현장의 불합리한 현실을 개선하고자 이 사회에서 가장 힘없고 천대받던 건설노동자들이 모여 노동조합을 만들었다. 헌법에 보장된 노조 활동을 했음에도 건설노동자를 건폭’이라 부른다며 울분을 토했다. ‘건설노조 탄압의 부당성을 알리고자 얼마 전 분신한 고 양회동열사 정신을 계승하여 윤석열 정권 심판에 앞장서겠다’ 고 다짐을 밝혔다.

 

 

연이어 청년당원과 지역주민의 발언이 이어졌다. 청년당원은 ‘69시간 노동 개편안을 들고 온 윤석열 정부가 한심했다’ 며 ‘누구를 위한 노동개편인지 모르겠다. MZ세대 직장인들은 회사와 집만을 반복하며 다니는 저녁이 없는 삶을 원치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음 발언에 나선 당원은 ‘10년 전에 무상급식 운동으로 아이들의 삶을 바꿨고, 광우병 소고기, 박근혜 퇴진 촛불로 세상을 바꾸었던 힘은 우리 국민들 이었다’며 ‘윤석열 정권이 후쿠시마 오염수 배출과 윤석열 정부 심판을 위한 촛불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진보당 안산시위원회 홍연아 직무대행은 ‘윤석열 정권 심판에 동의하는 모두가 함께 싸울 것’을 호소하며 지역에서도 진보당이 앞에서 헌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진보당은 5월 10일 취임 1년은 맞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진보당은 전국 16개시도, 200여 곳에서 ‘반윤석열 공동행동’을 시작하며 윤석열 정부의 폭정을 멈추고 국민의 삶을 살리는 반윤석열 공동행동에 함께해 줄 것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