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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사)한겨레평화통일포럼, ‘2024년 정기총회 및 제6회 한겨레평화통일상 시상’ 진행

뉴스99 기자 |

 

(사)한겨레평화통일포럼(이하 통일포럼, 이사장 강신하)이 2월 22일(목) 저녁 6시 30분, 통일포럼 교육장에서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3년 진행한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보고 및 평가하였으며, 2024년 활동 방향과 계획을 논의 및 결정하였다.

 

2023년 남북관계가 경색된 어려운 상황에서도 평화통일지도자과정, 경협아카데미, 백두산~단둥 평화번영탐방, 청소년평화통일수업, 토론회 개최 등 다양한 교육사업, 정책사업, 회원참여 사업 등을 진행한 것을 격려하며, 2024년에도 회원들의 단합된 힘과 참여로 평화통일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을 결의하였다.

 

강신하 이사장은 “한겨레평화통일포럼의 힘은 회원들에게서 나온다. 지난 한 해 동안 안정적으로 사업이 진행된 것은 모두 회원들 덕분이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올해도 통일포럼의 저력을 보여주는데 함께 나서달라”며 참여를 당부하였다.

 

 

통일포럼은 매년 정기총회에서 평화통일 활동에 공을 세우고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한겨레평화통일상’을 수여한다.

 

이번 제6회 한겨레평화통일상은 최은아 6.15남측위원회 사무처장과 통일뉴스가 수상하였다.

 

이날 수상한 최은아 사무처장은 “6.15남측위원회가 지난 20년간 축적되어왔던 각계 연대의 성과, 지역과 현장에 뿌리내린 통일운동의 기반을 계속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고민을 안고 조직전망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히며 “올해 6월까지 논의를 마무리해서 지금 시대가 요구하는 평화통일의 비전이 무엇인가를 밝히는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만들려고 한다.”고 했다, 또, “한반도의 평화와 분단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많은 분들께서 함께 지혜를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데 격려의 의미로 이해하고, 저의 통일운동에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도록 성과로써 성원과 격려에 보답하겠다.”며 소감을 전하였다.

통일뉴스 이계환 대표는 “통일뉴스가 통일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민족화해의 소식을 전하겠다는 모토를 가지고 활동했다.”고 통일뉴스를 소개하며 “분단된 나라에서 영원히 변치 않는 것은 민족문제, 통일문제라고 생각하는데, 통일뉴스는 그런 통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한겨레통일포럼처럼 열심히 공부를 하면서 변함없이 해나갈 것이다. 오늘 이 상이 그런 과정에 격려와 채찍이 된다. 겸허하게 세상과 맞서겠다.”며 소감과 포부를 밝히었다.

 

 

‘한겨레평화통일상’ 2018년 제1회를 시작으로 매년 평화통일활동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단체와 개인을 선정하여 시상을 하고 있다. 개성공단공업지구지원재단 김진향 전 이사장과 경기평화교육센터, 경기서부통일의병 백승수 전 지역장과 안산새사회연대 일:다, 안산시의회 나정숙 시의원과 청소년열정공간99도씨 등이 수상한 바 있다.

이날 행사의 마지막은 경기도지사 평화통일교육 표창장 수여로, (사)한겨레평화통일포럼의 이순 이사가 표창을 받았다. 이순 이사는 “처음부터 순수한 마음으로 통일 활동을 진행해왔다. 이북에서 살 때도 남과 북이 함께 통일을 이루어 나가야한다고 생각했고, 남쪽에 와서 통일포럼에서 활동하면서도 평화통일에 가장 근접한 교육을 하는 단체가 아닌가 생각해서 헌신하고 있다.”고 밝히며, “평화통일의 그 날까지 함께하겠다.”고 소감을 밝히었다.

 

이번 총회와 시상을 개최한 (사)한겨레평화통일포럼은 통일부 승인단체이며, 2000년 창립 이래 교육사업, 정책사업, 문화사업 등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특히, 시민교육사업으로 평화통일지도자과정, 청소년교육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남북경제교류협력아카데미, 단둥~백두산 평화번영 탐방 등 교류협력사업과 다양한 시민참여 통일행사를 펼치고 있다.